hasangwook (36)in #kr • 7 years ago이거슨 사야인의 길....나이가 들수록 몸은 한없이 무거워지고, 여기저기 삐그덕 거리던 어느날... 학창시절 친구들과 땀을 섞으며 하루종일 농구만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열정은 아직도 넘치지만, 체력은 안따라주고...^^;; 그렇게 평생할 수 있는 운동이 머가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좋은 인연과 기회로 사회인 야구에 입문하게 되었고…hasangwook (36)in #kr • 7 years ago플라토닉 사랑을 꿈꾸다....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시작 할 즈음의 그 설레임을 가슴은 기억하고 있습니다....hasangwook (36)in #kr • 7 years ago싸이월드의 감성을 기록하며...^^;당신이 없다면...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어느 곳이 참된 길인지.... ......... ...... 공허한 인생의 무대 위... 저는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hasangwook (36)in #kr • 7 years ago안녕하세요..그림쟁이 White B. (백곰) 입니다. 첫인사 드립니다.^o^어릴적부터 종이의 여백만 보면 습관처럼 휘갈기던 저의 유일한 취미인 만화를 다시금 용기내어 기록하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우선 집안에 남아있던 유물과도 같던 습작의 역사를 정리하고 저의 '만화와 사는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초딩시절 해적판 만화책을 보며 그리던 습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