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종이의 여백만 보면 습관처럼 휘갈기던 저의 유일한 취미인 만화를 다시금 용기내어 기록하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우선 집안에 남아있던 유물과도 같던 습작의 역사를 정리하고 저의 '만화와 사는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초딩시절 해적판 만화책을 보며 그리던 습작이 보이네요.
()
고등학교 편집부시절 포스터물감으로 그린 그림들...
대학시절 컴퓨터를 처음 접하고 무려(?) 마우스만으로 그린 그림들까지...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제 저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가즈아~~~~~!!!!
*p.s :
@kyslmate님의 '문을 여시오오~~' 이벤트도 참여합니다용~~~!!
우와아....정말 금손님이 스팀잇에 오셨군요! :) 반가워요!
와~ 어릴때부터 금손이시라니 전 그림을 잘못그려서 너무 부럽네요ㅜ
옛 그림들 잘 보관 하셨네요. 저도 요즘 발굴 중이라는... 즐 스팀잇 되세요~;)
와우~ 실력이 대단하네요!! ^^
저의 '문을 여시오' 이벤트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곰님의 만화 습작의 역사,, 첫 포스팅부터 멋짐이 폭발이네요.
앞으로의 활동 기대합니다!ㅎㅎ
와 ㅇ_ㅇ
물감으로 그린 건 진짜 원화라고 해도 믿을 정도네요. :)
(처음에 원화인줄...;;)
반갑습니다^^ 금손 분들은 언제나 이곳에서 환영받고 있으십니다. 올려주신 작품들을 쭈욱 훑어보니, 오늘이 바로 또다른 금손 스티미언 분을 맞이하게 되는 기념비적인 날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hasangwook님 환영합니다^^
'만화와 사는 이야기' 기대됩니다.
팔로우하고 다음 포스팅 기다릴게요.
@홍보해
저도 오래전 애니메이터가 꿈이라 그림에 심취하던 때가 있었는데.. 반갑습니다. ^^
아니 요즘 금손님들 보이면 찾아가서 인사하기 바쁘네요 ㅋㅋㅋ반갑습니다 ^^ 잘부탁드립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ㅎㅎ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지원해 주세요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을 훌쩍 넘어간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