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ioc (68)in #kr • 7 years agoSteemPower의 숨겨진 힘: 증인투표.스팀 총 발행량: 약 247,000,000 스팀 Poloniex, bittrex 보유량: 약 40,000,000 스팀 @steemit 보유량: 약 71,000,000 스팀 개인이 파워업하지 않은 스팀: 약 17,000,000 스팀 증인투표에 참여가능한 스팀파워의 양: 119,000,000 스팀파워 증인…ioc (68)in #kr • 7 years agoJTBC 뉴스룸. 한호현 교수. 유시민 작가. 정재승 교수. 김진화 대표.뉴스를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받아 적은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 참여자의 논지 뒤에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한호현 경희대 교수 결론: 입구와 출구를 동시에 규제해야 한다. 논지 비트코인의 더블 스팬딩(이중지불) 발생: 비트코인이 갓 만들어진 초기에는 엔진의 문제로…ioc (68)in #kr • 7 years ago바넷 뉴먼.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답은 파랑이 아니라 검정이었다. 파랑은 489억원이었고, 검정은 910억 이었으니까.나는 그림과 거리가 멀다. 아니 대중의 기준에서 본 예술자체와 거리가 멀다고 하는 것이 옳은 것 같다. 고등학교 미술시간이 보편적으로 말하는 예술활동의 마지막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뒤로는 사람들이 예술 활동이라고 부르는 무언가를 했다는 기억은 없는 것 같다. 예술. 비생산적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암묵적…ioc (68)in #kr • 7 years ago이솝우화 해님과 바람이야기. 바람이 불지 않았으면 마음에서.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나그네 한명이 지나간다. 해님과 바람은 누가 먼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나 내기를 한다. 후략... 어렸을 적 동화책을 읽은 뒤로는 교수법을 공부해야나 볼법한 이야기이다. 이솝우화의 대부분 이야기는 읽는 아이에게 교훈을 준다. 아니 부모에게 아이들에게 잔소리할 명분을 던져 주는 것에 가깝다. 동화책을 읽어…ioc (68)in #kr • 7 years ago통계의 거짓말.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통계. 누군가를 설득할 때, 논리를 뒷받침 하거나, 논지를 펼칠 때 흔히 사용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통계에서 나타나는 숫자들은 사실에 기반을 둔 해석으로 쉽게 반박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허점이 들어난다면 어떠한 자료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치명적인 ‘독’으로 돌변합니다. 논지를 펼칠 때, 통계의 효력을 알면서도 사람들이…ioc (68)in #kr • 7 years ago마지막 체육대회.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일하는 곳에선 1년에 4번 정도 체육대회를 한다. 오늘 내가 지금 일하는 곳을 떠나기 전 마지막 체육대회가 있었다. 체육대회라고 부르지만 그리 거창하지 않다. 같이 일하는 동료 20여명이 모여 사무실 앞 공터에서 풋살, 족구, 탁구를 하는 것이다. 체육에 특출한 사람이 없다보니 구경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웃음이 떠나질…ioc (68)in #kr • 7 years ago선물의 의미: 선물은 정성이 가치다.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선물에 관해 어머니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떠오른다. 어머니께서 운동을 하러 다니시는 곳의 선생님 이야기다.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생일 등 자신의 기념일을 챙겨주면 꼭 작은 선물을 돌려주신다고 한다. 양말 같이 그리 큰 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 양말 하나 덕에 학생들 사이에서 그 선생님은 인기가 정말 좋다고 한다.…ioc (68)in #kr • 7 years ago댄이 숨긴 원피스를 찾아서.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원피스는 해군과 해적이 ‘정의’라는 가치를 놓고 대립하는 세계관 아래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니 엄밀히 따지면 원피스의 세계관을 연재를 시작한지 10년 동안 해군과 해적의 양자 대립구도로 속여 온 것입니다. 해군은 일반 시민 보호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해적은 약탈자가 아니었습니다. 해군이 수호해온, 해적이…ioc (68)in #kr • 7 years ago공개된 증인 보상 분당 0.191sp?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언제부터 공개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steed.com을 들어가 봤는데 produce reward라는 이름으로 증인에게 매분 0.191sp를 지급했다는 기록이 나오네요. 1스팀이 8,000원이면? 1분 0.191sp 1,528원 1시간 11.46sp 91,680원 1일 275.04sp…ioc (68)in #kr • 7 years ago소비(보팅)의 보이지 않는 비용, 보이는 보상(큐레이션보상)에 따른 소비성향 및 생산과의 연관성.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기업은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합니다. 우리가 아는 기업들은 멍청하지 않기 때문에 팔리지 않을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잘 팔릴, 개선된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만 자금을 투입할까요? 답은 너무나 명확합니다. 답은 ‘아니다’입니다. (너무 당연한…ioc (68)in #kr • 7 years ago펀딩 프로젝트 보팅성향: 완전한 평등, 자신의 기여분에 따른 분배, 무작위한 불균형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가.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셀프보팅, 담합보팅, 플래그, 도박 등 여러 논쟁 끝에 살아남은 3개의 펀딩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eos버스, eos/테조스 펀딩, loteem입니다. 개별 프로젝트의 분배성향은 각기 다르지만, 기본 자본 조달 메커니즘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3개의 프로젝트를 ‘스팀을 통한 펀딩 프로젝트’로 묶었습니다.…ioc (68)in #kr • 7 years ago@segyepark님의 통계 사이트를 돌아보며.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추천되는 글이 적어 그 이유를 생각하며 몇 달 전 @segyepark님께서 만들어 공개하신 통계 사이트를 찾아봤습니다. 오히려 몇몇 재미난 지표가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째 저자 당 평균 저작물 수. 한국커뮤니티는 스팀잇 내부에서 두 번째로 많은 트랜잭션을 일으키는 지역이다. 그런데…ioc (68)in #kr • 7 years ago사진의 가치. 사진은 때론 글보다 많은 것을 이야기 해줍니다. @cjsdns님 보건소사진 정말 멋있어요.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steepshot사용 유저가 늘어나며 사진의 가치에 대한 의견이 분분히 갈리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좋은 사진이라고 업보팅하고, 누군가는 사진 따위가 그렇게 높은 글 보상을 받을 수 없다며 플래그를 날립니다. 사진의 가치는 도대체 얼마만큼 일까요? 사진이 글에 비해 얼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따지기 전에 우선…ioc (68)in #kr • 7 years ago‘자기표절’에 대한 고민과 @SKT1님의 글을 추천.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복제글의 대한 우려를 표한 탓인지 추천된 글을 숫자가 적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저 스스로 하나의 글을 추천해 볼까 합니다. 어쩌면 제가 지난 글에서 다룬 복제글에 대한 우려와 같은 맥락에 있는 글인지도 모릅니다. @SKT1님의 글입니다. 글의 핵심은 단 한 줄로 명확히 요약 됩니다. 이글은…ioc (68)in #kr • 7 years ago복제글은 조심해 주세요.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글의 URL을 남겨주시면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많은 분들이 흥미로운 글들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글들을 읽어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추천된 글들이 블록체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블록체인에 관한 글들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단계에서는 좋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에 대해서, 핸드폰 기술에…ioc (68)in #kr • 7 years ago좋은 글을 찾아서. URL을 남겨 주세요.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근 2년을 함께 지내온 좋은 친구이자, 친한 형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형이었습니다. 글쓰기에 관한 책을 항상 들고 다니던 모습을 돌이켜 보면 타고난 글쟁이는 아니었을 겁니다. 처음에는 원고를 뽑아 읽어보라며 저를 괴롭혔습니다. ‘아니 이 형이......내가 무슨 편집장도 아니고. 나 ‘글’몰라요.’하며 넘기던…ioc (68)in #life • 7 years ago군화가 군화면회하러 갔다.동생이 입대한지 벌써 3달이나 지났다. 그리고 이제야 동생에게 첫 면회를 갔다. 나보다 먼 곳에서 근무하는 탓에 부모님이 면회를 가는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12월에 눈이 아닌 비가 내린 덕에 면회를 갈 수 있었다. 만약 날씨가 추워 눈이 내렸다면 면회를 갈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다. 집에서 7시가 되기도…ioc (68)in #photo • 7 years ago눈오는 날의 산책밤사이 눈이 내렸다. 지금도 눈이 내린다. 휴식을 위한 산책을 한다. 노란 미니카도 산책을 나왔다. 대형 마트에 있는 쇼핑카트에 지붕을 씌운 정도의 크기다. 우리 동네에는 몇 대가 돌아다닌다. 주로 연로하신 분들이 탄다. 이 노란 미니카는 1인용이고, 2인용은 좀 더 크다. 차도는 눈을 녹였지만…ioc (68)in #eye • 7 years ago라섹수술 #POD 3일째라섹수술후 3일째쯤 되니 마취제 없이도 견딜만하다. 진통제를 안과에서는 마취제라고 부르나보다. 여전히 눈을 크게 뜨기는 힘들다. 오랜만에 잠자기 놀이를 한다. 아마도 하루에 20시간씩 잔거같다. 내가 다니는 안과의 심볼마크다.ioc (68)in #eye • 7 years ago눈 eye어제 20171215 라섹 수술을 했다. 10명중 2명은 많이 아프다는데 아프다. 눈을 뜨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