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너 이자식 잡히기만 해봐라.저 이자식 잡히기만 해봐라. 어디 있냐! 왜 그런 쓸데 없는 이야기를 흘려서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너는 공으로 얻은것. 실패해도 그만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존재한다는걸 왜 모르냐. 축구가 그렇게 좋으면 혼자 찰것이지 왜 남들까지 모조리 세뇌시켜 축구를 좋아하게 하냐? 너 제정신이야…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내가 왜 이런 실수를 범했을까?나는 누군가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 그런데, 거금 오백만원을 이렇게 쉽게 스팀잇에 투자한 나를 되돌아 본다. 그 누군가때문이라고도 말하기 싫다. 나는 누군가에게 조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순수한 나의 투자잘못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피해금액이 크다. 정말... 말이 쉬워…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알트코인 예언] XRP를 예언하겠습니다.저는 단타세력이 아닙니다. 제가 예언한 가격대는 짧게는 15일내, 길게는 2개월내로 실현되는 가겨대입니다. XRP의 경우에는 악재보다는 호재가 많습니다. 현재는 최저점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기대감으로 1000대가 한번 무너지면서 상승기류를 탈것입니다. 상승기류는 2300까지 예상할수 있습니다.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자작시] 나는 지금 제자리에 있다.나는 항상 제자리에 있다. 나는 항상 마음의 한편을 본다. 지금도 나의 마음을 바라본다. 내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이제부터 나는 나의 일기를 쓰려한다.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자작시] 마음이 마음이.구름 한점없는 하늘을 본다. 누군가가 푸른 물감을 쏟아낸 배경에 내가 그리움에 목이 메여 부르는 그녀의 얼굴을 그려본다. 마음이 우울할때면, 언제나 생각나는 마음이 행복할때면, 언제나 생각나는 나의 마음이 그리워하는 그녀를 생각한다. 그녀의 이름은 엄마...rednetkjh (-1)(1)in #art • 8 years ago안녕ㅇ란녕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11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22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33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44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66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55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77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88rednetkjh (-1)(1)in #gag • 8 years agoLet's laugh againLet's laugh again Let's be careful inside the bus. This popular reasons Philippine President.rednetkjh (-1)(1)in #bitcoin • 8 years agoBitcoin Double SpendingThis video was linked on YouTube.rednetkjh (-1)(1)in #news • 8 years agoDo Augur will soon launch?Augur crowdsale account holders have until September 12 to confirm the ETH address at which to receive the Reputation (REP) tokens they purchased. This is done by logging in to…rednetkjh (-1)(1)in #kr • 8 years ago침대가 따끈한 이유침대가 따끈한 이유 아들이 성장하여 군대에 가게 되었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난 후 너무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1주일에 한번씩 편지를 보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 여름날 엄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보고 싶은 내 아들.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아직도 네…rednetkjh (-1)(1)in #comic • 8 years agoHow to draw nose11rednetkjh (-1)(1)in #comic • 8 years agoHuckleberry Finn - CHAPTER-02. The Boys Escape Jim.CHAPTER II. The Boys Escape Jim. - Torn Sawyer's Gang. - Deep-laid Plans. WE went tiptoeing along a path amongst the trees back towards the end of the widow's garden, stoo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