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뻘글] 이런기가 막힌 마케팅 기법과음의 원인이군요....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아이스크림 가게아이스크림 사러가야지.. ㅎㅎ 오랫만에 ^^^^^ssun212 (41)in #kr-meetup • 7 years agoRE: [ Meetup] 물류유통판매의 달인 @toktok 님, 일본 신규계발팀 @steemitjp 님과의 즐거운 밋업!!슈퍼너트는 슈퍼잼과 먼가 연관이 있나요? 제가 수퍼잼을 많이 구입해봐서ㅎㅎ 같은 컨텐츠인가 궁금해서 여쭙니다 ^^ssun212 (41)in #kr-baby • 7 years agoRE: [육아] 영유아(생후6개월~59개월) 독감무료접종하세요~잊고잇엇네요 ㅠㅠ 애 둘 데리고 또 가야겟네요 ^^ 감사감사~ssun212 (41)in #picnic • 7 years agoRE: 잠원 한강공원으로 나들이가기~! PICNIC저 순대는 먼가요....으으으; 우리나라 편의점도 참 희안한거 마니 팔아요 요새ㅎㅎ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정보] 들리는 대로 말하고,말하는 만큼 늘어나고...화이팅! 입니다. 언어와 운동은 배신하지 않더라고요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Travel] 워킹맘 휴가 다녀올게요 :D여행후기 기대할게요 ^^ 아이와의 해외여행 궁금해요! 요새 클락 갓다오신분 여럿 봤는데- 다낭에 이어, 뜨는곳인듯! 가격도 넘 좋네요 ^^ 저도 내년에 아이와의 해외여행을 생각만 하고있는데 ㅎㅎ 워킹맘님 후기를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ㅎㅎㅎㅎ 화이팅! 입니다 ^^ 부디 해외가서 육아를 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육아] 밥상머리교육의 첫걸음저도 정말 식습관은 힘든거 같아요, 한명은 돌아다니며 먹고, 한명은 입에넣고 씹지를 않네요 저는 결국 회초리를 옆에 놓고, 먹입니다. 안그럼 밥먹는데 한시간이 걸리네요 안좋은건 알지만, 엄마도 살아야 하기에..... 육아 너무 힘들지만, 제일 힘든게. 밥 먹이는거 ㅠ 언제커서 자기 스스로 밥을 먹는 날이 올까요…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그리운 그대에게...(해철이 형....오늘따라 유독 그립다.....)아직도 안믿기는 것중 하나_ 마왕이 없다는거 어디선가 막 튀어나올거 같은....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집에서 즐기는 카페쓰어다(베트남 연유 커피!)커피향이 여기까지 나는듯한.... ㅎㅎ 올초에 다낭갓억는데 왜 저는. 커피를 사올생각을 못햇을까요 ㅠssun212 (41)in #marathon • 7 years agoRE: 2017 RUN ON SEOUL 참가아니에여. 애둘을 유모차에 태우고 뛰는 아빠도 잇던덜요... 션인줄 알앗어여 ㅎㅎㅎ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당장 따라 해보기] 지금 컴퓨터 보고 있는 당신이, 바로 해야 하는 것.그림이 넘 리얼하면서도 썸뜻하면서도 야하다고..... 느끼는건 저만? 인가요 ㅎㅎㅎ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혼자만의 시간 갖기, 더행복한 가정을 위해 꼭 필요한 순간 ♡엄마도 혼자만의 시간 갖기는 법적으로 의무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ssun212 (41)in #travel • 7 years agoRE: 중부고속도로 가는길~휴게소 들르기! REST AREA휴게소 인가요. 아울렛인가여??!!?? 예전에 미쿡교포 칭구랑 가는길 휴게소에 들렷더니. 그 칭구가 컬쳐쇼크를 받앗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우리나라 휴게소릉 관광지로 만들어야 해요 ㅎㅎssun212 (41)in #kr-baby • 7 years agoRE: <육아정보> 국립민속박물관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이제서야 답글을 ㅠㅠ 그러고 싶은데. 일도 안하는데. 머가 이리 바쁜지... ㅠㅠㅠ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효자아들^^ 멋져요~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부부사이가 냉랭해졌을때 현명한 남편은 소고기를 사주어요 (feat,남편사랑해 ♥) ; 정진식당저히집 남의편님은 냉랭할때 제가 좋아하는 케잌을 들고 들어오는데...근데 제가 또 싫어하는 케잌만 골라 들고들어와서 더더 냉랭해졋던 기억이.... 갑자기 니네요 ㅎㅎㅎ 고기 맛나 보여요! 먹는거 앞에선 한없이 약한.....ㅎㅎ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엄마껌딱지 : 효녀 딸과 불효자 아들시어머님도 대단하시지만, 20개월터울로 줄줄이 세남매를 나으신 워킹맘님도 대단하세요 ^^ 증말 존경스럽습니다 ^^ssun212 (41)in #kr-baby • 7 years agoRE: [육아] 함께하는 시간을 느끼는 아이들제목부터가 왜이리 찔리는 책인지요- 오늘도 전 반성하네여... 그래도 내일이면 잊혀질 책 제목.. ㅎㅎssun212 (41)in #kr • 7 years agoRE: [Follower 400 기념] 소심한 기부;;;;와!축하드려요^^ 밋업 음청 기대하고 잇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