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zi000 (44)in #tripsteem • 6 years ago

  여자 혼자 태국 한달살기 :: 방콕 카오산로드의 미슐랭 맛집을 발견하다!

  안녕하세요 꼼마에요! "여자 혼자 태국 한달살기 여행기"를 연재하고 있어요 :) 오늘은 방콕에서의 실망스러웠던 첫 번째 식사와 둘째 날, 극적으로 만난 미슐랭 맛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두 곳 모두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답니다! 숙소에 짐을 놓고 기분 좋게 방콕을 산책하던 중 나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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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000 (44)in #tasteem • 6 years ago

  [내가 사랑한 카페] 바른 마음으로 만든 맛있는 건강음료 '더 쉐어'

  안녕하세요! 꼼마에요 :) 오늘은 [내가 사랑한 카페]를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내가 사랑한 카페, 힘들때나 기쁠때나 찾고싶은 카페는 어디일까 차분히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더 쉐어(The share)'라는 카페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시험기간동안 공부하면서 자주 방문했던 곳이고, 공부에 찌든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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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000 (44)in #tasteem • 6 years ago

  철판 스테이크에 하이볼 한 잔, 기분 좋은 저녁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테이스팀에 글을 쓰게 된 꼼마에요 :) 저는 평소에 홍대보다는 연남동을 자주 놀러가는 편인데요. 휴가나온 군인 친구를 데리고 연남동에 놀러갔다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맛집을 찾았답니다! 연남동 골목골목을 따라 걷다보면, 일본 맥주병들로 장식해둔 연남동 술집 '카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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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000 (44)in #tripsteem • 6 years ago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여행을 준비하는 법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말은 어느 에세이에서 봤던 말이에요! '아! 이건 나를 위한 말이다!' 라는 생각에 잊혀지지않던 말이랍니다 :) 어떤 일을 할 때 완벽하게 끝장을 내고는싶은데, 게으른거죠ㅋㅋㅋ 그래서 일을 하기도 전에 '완벽하게 마치지 못 할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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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000 (44)in #tripsteem • 6 years ago

  여자 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 :: 나만 빼고 다 걱정하던 여행 prologue편

  겉으로는 잔잔한 듯, 속으로는 쿵쾅대던 나의 한 달간의 혼자여행 프롤로그 . . . 여자 혼자서 한달이나 해외여행을 한다구?? 어쩌면 여행 준비를 하면서 지겹게 봤던 구글 맵보다 나에겐 더 지겹게 다가온 말이였다. 친구들은 무섭지 않냐며 걱정하는 얼굴로 물어봤고 부모님은 걱정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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