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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iple-A :: Movie] 눈물 한 두 방울 정도는 허락되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Let Me Eat Your Pancreas, 2017)'

in #aaa5 years ago

원작의 소설은 물론 영화까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보는 사람에게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네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통해 삶의 찬란함을 배운 것처럼, 우리도 이 작품을 통해 삶의 찬란함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좋은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바이칼 드림
https://www.bluebaikal.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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