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바보이야기] 언제 개봉할지 모르는 내 아이의 영화 "모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rowsaint (61)in #aaa • 6 years ago 어릴때 볼살이 말랑말랑해서 만두 또는 모찌라고 부르긴 했었습니다 ㅎㅎ 이제 그 말랑함을 둘째가 가지고 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