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딸바보이야기] 언제 개봉할지 모르는 내 아이의 영화 "모찌"

in #aaa6 years ago

ㅎㅎ 딸아이 별명이 모찌인가요? 아닌가...!!
정은이의 마음도 말랑말랑하게 만든다니 기대 되는데요^^

Sort:  

어릴때 볼살이 말랑말랑해서 만두 또는 모찌라고 부르긴 했었습니다 ㅎㅎ
이제 그 말랑함을 둘째가 가지고 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