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리뷰] 지친 삶 속의 휴식 같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View the full contextdancelot (44)in #aaa • 5 years ago 원작이 만화였군요~ 궁금하네요 일본판도 한국판도 각각의 매력의 있었어요. 전 둘 다 좋더라구요~ 영화보고 아까시 꽃 튀김을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
둘 다 잔잔하니 힐링하기 딱 좋은 영화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저는 영화를 통해서 꽃을 저렇게 통째로 튀겨 먹는 걸 처음 봣서 되게 신선했어요 '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