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리뷰] 지친 삶 속의 휴식 같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wiz (62)in #aaa • 5 years ago 둘 다 잔잔하니 힐링하기 딱 좋은 영화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저는 영화를 통해서 꽃을 저렇게 통째로 튀겨 먹는 걸 처음 봣서 되게 신선했어요 '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