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를 많이 보시네요! 저야 보고 싶다가도 조금 있으면 까먹어서... 사실 귀차니즘...ㅋㅋㅋㅋㅋㅋ
소리 낼수 없는 삶이라... 이건 상상하기도 싫은데요!
소리없이 다가오는 공포라... 더 무서울것 같아서 패쓰~ ㅎㅎ
요즘 영화를 많이 보시네요! 저야 보고 싶다가도 조금 있으면 까먹어서... 사실 귀차니즘...ㅋㅋㅋㅋㅋㅋ
소리 낼수 없는 삶이라... 이건 상상하기도 싫은데요!
소리없이 다가오는 공포라... 더 무서울것 같아서 패쓰~ ㅎㅎ
독거님도 저처럼 아침에 밝은 곳에서 도전해봐요.ㅎㅎㅎ
ㅎㅎ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