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riple-A :: Movie] 눈물 한 두 방울 정도는 허락되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Let Me Eat Your Pancreas, 2017)'

in #aaa6 years ago

처음 영화 나올때 제목을 보고 공포영화인줄 알았어요...
마지막이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