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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쓰백

in #aaa5 years ago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이런 영화가 그냥 봐지질 않네요..
너무 마음이 쓰려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행복한 세상이길 바랄뿐인데..
너무 이상적인 게 되버렸네요..
저 또한 항상 세상과 이상의 극과 극인 상황속에 아이를 혼내고 또 혼자 힘들어할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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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사람인지라 오락가락하지만...우린 사랑을 더 많이 주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