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인의 삶 : 예술은 영혼을 잠식한다View the full contextdozam (63)in #aaa • 5 years ago (edited)저도 이 영화 무척 좋았어요. 남자가 청소부가 되던가요? 멋진 느낌. 예술은 소중해요.
우편배달부요.^^
ㅎㅎㅎ 우편배달부. 오래되다보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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