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review] <증인>, 힘을 뺀 상태의 아름다움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aaa • 6 years ago 티비에서 리뷰해 주는걸 봤는데... 아직 영화는 못봤네요^^ 한마디로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다. 자폐아 역할을 한 김향기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연기를 보는 재미... 저도 한번 느껴봐야겠네요^^
전체적으로 잔잔하지만, 영화가 끝날 때는 흐뭇하고 울림을 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정우성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ㅎ
잔잔하지만 흐뭇한 울림... 제가 좋아하는 영화네요^^
취향을 저격 당하시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