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review] <증인>, 힘을 뺀 상태의 아름다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aaa • 6 years ago 전체적으로 잔잔하지만, 영화가 끝날 때는 흐뭇하고 울림을 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정우성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ㅎ
잔잔하지만 흐뭇한 울림... 제가 좋아하는 영화네요^^
취향을 저격 당하시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