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1 영화 리뷰) 억척스런 할머니의 영어 정복기(?) - 아이 캔 스피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3)in #aaa • 5 years ago 저도요~~^^ 특히 나문희가 엄마의 무덤에 가서 왜 평생 이런 나를 숨기고 살라고 했냐고 넋두리를 할 때가 정말 슬프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