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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7 영화 리뷰) 이 눈물은 2019년을 보내는 아쉬움에서 흘린 눈물이 아니다, 감동의 눈물 - 시크릿 슈퍼스타

in #aaa5 years ago

인시아의 엄마는 관습과 제도 때문에 얽매여 있었지만, 그래도 모든 것이 자식들을 위한 것이었더라구요.
아주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