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7 영화 리뷰) 이 눈물은 2019년을 보내는 아쉬움에서 흘린 눈물이 아니다, 감동의 눈물 - 시크릿 슈퍼스타View the full contextmimistar.aaa (44)in #aaa • 5 years ago 가끔 아이들이 더 옳고 용기가 있을때가 있는거 같아요.보고싶네요.^^
인시아의 엄마는 관습과 제도 때문에 얽매여 있었지만, 그래도 모든 것이 자식들을 위한 것이었더라구요.
아주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