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31 영화 리뷰) 억척스런 할머니의 영어 정복기(?) - 아이 캔 스피크

in #aaa5 years ago

네, 엄청나게 울게 되더라구요.
아마 추석에 고향 못 내려가신 분들이 이 영화 보면 엄마나 할머니가 엄청나게 보고 싶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