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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쓰백

in #aaa5 years ago (edited)

세상에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동물이도 함께 살고 있죠.

저는 이제 가슴이 시리고 아픈 영화를 보면 감당을 못 할 듯 해서 잘 안 보게 됩니다.

그저 치고 박고 부수는 영화를 보고 시간 때우기가 낫네요.
나이가 참 무섭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별이 소식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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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영화가 좋은 거 같아요. ^^
별이...툭하면 삐지는 6살이 되었네요. 아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