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AA] 나, 다니엘 블레이크(I, Daniel Blake, 2016)View the full contexthappy-banguri (56)in #aaa • 5 years ago 언젠가는 하는 일, 혹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질텐데 그런 때가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집니다.
안전망이 좀 있어야 할텐데 쉽지 않은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