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궁금한데요.
저는 아이를 그대로 두고 싶지는 않을 듯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배운 적이 없어서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네요.
아이들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부 하고 싶은 아이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네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미생 하고 싶은 사람들이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해야 하는 일이니 당연히 하고 있는거죠.
물론 아닌 사람들도 소수 있지만요.
결말이 궁금한데요.
저는 아이를 그대로 두고 싶지는 않을 듯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배운 적이 없어서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네요.
아이들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부 하고 싶은 아이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네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미생 하고 싶은 사람들이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해야 하는 일이니 당연히 하고 있는거죠.
물론 아닌 사람들도 소수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