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세기 에반게리온 리뷰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0)in #aaa • 6 years ago 저도 이십년 전엔가 다 봤는데... 이런 사실도 깨닫지 못했네요^^ 후반부쯤 가니, “나는 누구인가?”의 혼란스러운 물음에 저마저도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