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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흔했던 푸른하늘 이제는 자꾸 그리운 모습이 되어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in #appics6 years ago (edited)

너무 공감됩니다.
미 서부 거주하는 분이 미국 아이들은 초미세먼지, 산성비를 영어로 거의 모른다고 하더군요. 참 복 받은 나라입니다. 물론 거저 얻은 건 아니지만요.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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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 날이군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