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흔했던 푸른하늘 이제는 자꾸 그리운 모습이 되어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View the full contextlostmine27 (67)in #appics • 6 years ago (edited)너무 공감됩니다. 미 서부 거주하는 분이 미국 아이들은 초미세먼지, 산성비를 영어로 거의 모른다고 하더군요. 참 복 받은 나라입니다. 물론 거저 얻은 건 아니지만요.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연휴의 마지막 날이군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