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겨울의 끝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art • 7 years ago 낯설지가 않았다. 봄내음이었다. 알러지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보이지 않는 위협이 어느샌가 코앞까지 다가왔습니다. 간질간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