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art • 7 years ago 저도 과거의 내가 블로그에 올린 뻘 그림들을 뒤적거리며 요새 너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엔 언젠가 이렇게 쓸모가 있을줄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케이지콘님의 이전 블로그에 저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덕분에 케이지콘님의 예전 그림들도 볼수 있어 좋아요 :D
과거의 제가 그림을 좀 더 많이 그리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예전 블로그 뒤져보는데, 재활용할거리라고는 포스팅 2회분량정도밖에 안남았더군요. 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