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늙은 병아리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art • 7 years ago 서른이 되어도 철이 덜든 제 모습 같네요. 새벽에 스팀잇을 하는 저의 눈을 닮았어요.
철이 들었다고 여겨지는 모습은 특정한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보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저는 일백살 먹어도 이럴 것 같네요 :)
케이지콘님 일찍 주무세요... 눈모습이 저리하시다면 심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