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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repare for a OliveCon] 그 가방을 든 여자 -가을-

in #art7 years ago

소요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저 대신 배송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날씨가 더워졌다고 들었는데 그 많은 물건들 옮기시느라 정말 고생 of 생고생.. 언젠가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올리콘 부스에 방문해주신 스티미언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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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랑 뱃지에 관심 갖는 분들 많아서 저도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