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어제 삼일절 행사를 서대문형무소에서 하는 듯 하여 어제 오후에라도 방문할까 했는데 그놈의 귀차니즘때문에 집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네요.
글에서도 말씀하셨듯히 차디찬 수감소 바닥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는지를 생각하면 저절로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뜻깊은 날 뜻깊은 곳에 방문하시어 이런 소식도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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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어제 삼일절 행사를 서대문형무소에서 하는 듯 하여 어제 오후에라도 방문할까 했는데 그놈의 귀차니즘때문에 집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네요.
글에서도 말씀하셨듯히 차디찬 수감소 바닥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는지를 생각하면 저절로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뜻깊은 날 뜻깊은 곳에 방문하시어 이런 소식도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