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View the full contexthahaheehee (37)in #art • 7 years ago 진짜 작품이네요 ! 우와... 멋지십니다 !!
과찬이십니다. 그냥 꽃을 많이 달고 싶었었나봐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