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ravel BGM] 경주편 - 이아립 '서라벌 호프' Gyeongju - Earip 'Seorabol Hof'View the full contexthangeul (55)in #art • 8 years ago 저는 경주에서 계림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대학 시절에 뜨거운 여름이었는데, 도보로 경주를 한 바퀴 둘러서 구경했던 적이 있어서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