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ol 님이 bgm 얘기해주시자마자
유튜브로 달려가서 노래 틀어놓고 다시 왔어요 헤헤 :)
뭔가 왠지 경주의 그 역사적 유적지의
쓸쓸함과 옛건물들 느낌이 스멀스멀나기도 하고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갔던 경주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다시 한 번 가서 이 노래를 틀어놓고 경주를
구경다니고 싶네요. 그리고 밤하늘을 보면서
맥주 한 잔과 함게 듣고 싶어지는 노래 :D
좋은 노래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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