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ravel BGM] 경주편 - 이아립 '서라벌 호프' Gyeongju - Earip 'Seorabol Hof'View the full contextleesol (66)in #art • 8 years ago 이 노래 입니다.
듣고있는데 귀가 참 간지러운 목소리네요.
네 ㅎㅎ 부스트유님 :D 귀간지러운 계열에선 원톱입니다. (저한테는요 ㅋㅋ)
저도 꽤나 간지러웠어요! 그나저나 부스트라고 불러주세요.
아 넵! 부스트님 ㅎㅎ
노래가 잔잔하고 좋네요
4집 전체가 거의 이런분위기인데, 저는 참 좋아합니다.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실 때 쭈욱 들어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