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View the full contextleesol (66)in #art • 7 years ago 과거의 소금님 감성은 지금과 같은 결이네요 +ㅇ+ 과거의 소금님 작품을 멀쩡히 잘 보관하고 있던 현재의 소금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D
솔님.
현재의 저는... 원본은 날려먹고, 방치된 블로그에서 리사이즈된 그림긁어다가 올리는 그저 그런 사람이에요 :'(
다소 낡아보일수도 있는 것을 나쁘지 않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