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늙은 병아리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art • 7 years ago 병아리 눈을 한참 쳐다보고 있으니까 너무 슬퍼졌어요. '늙은 병아리' 모습에서 왠지 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뜨끔) 병아리 발 컬러 표현이 기가 막혀요 소금님 +_+
아아아 제가 송이님을 슬프게 만들었어요 :'0
반성합니다. 반성하는 중인데요... 칭찬을 들으니 또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