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늙은 병아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gical-salt (60)in #art • 7 years ago 파치아모님 반갑습니다 :) 어느순간부터 제 자신에게 저의 나이가 익숙해지지 않을 때가 오더라구요. 12월이 되어도! :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막상또 그게 잘 안되네요 사람마음이라는게 ㅋ
좋은밤 보내세요~^^
넵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