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창시절 떠오르더군요 :)
저 날 이후로, 단추 꿰맬때 이외에는 바느질은 손도 안대고 있어요;;
좋아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게 뭐라고 만드는게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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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창시절 떠오르더군요 :)
저 날 이후로, 단추 꿰맬때 이외에는 바느질은 손도 안대고 있어요;;
좋아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게 뭐라고 만드는게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