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바늘 구멍에 실은 넣는 것 부터가 저에겐 큰 난관이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art • 7 years ago 예전 가사 실습이 생각나네요. 보기랑 다르게 바늘질을 참 못해서 삐뚤빼뚤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매직소금님 멋진 토끼 완던 좋아요~
저도 학창시절 떠오르더군요 :)
저 날 이후로, 단추 꿰맬때 이외에는 바느질은 손도 안대고 있어요;;
좋아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게 뭐라고 만드는게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