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gical-salt (60)in #art • 7 years ago 벌써 10년이라니, 좀 많이 놀라고 당혹스럽더군요. 그 사이의 저는 하나도 안 자란거 같구요. 와 억울하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