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해본적이 있었어요.
눈으로 본 그 참담함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관람하러 잠깐 들렸을뿐인데도
재현해놓은 수감자 모형들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것 같고,
엄청난 공포감을 느꼇는데
실제로 갇혀있던분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분들덕에 제가 이렇게 맛있는거 먹고 살수있는것인데,
왜 그걸 자꾸만 잊는지.. 자꾸 자꾸 기억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해본적이 있었어요.
눈으로 본 그 참담함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관람하러 잠깐 들렸을뿐인데도
재현해놓은 수감자 모형들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것 같고,
엄청난 공포감을 느꼇는데
실제로 갇혀있던분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분들덕에 제가 이렇게 맛있는거 먹고 살수있는것인데,
왜 그걸 자꾸만 잊는지.. 자꾸 자꾸 기억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