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겨울의 끝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art • 7 years ago 저녀석 눈동자에 비친 꽃은 실물과 약간 다른데 세상을 둥글게 바라보는 착한 녀석인가봐요
저와 너무 다른 존재는 표현해 내기 힘들더군요.
어떻게 그려도 착한 녀석만 튀어나오덥디다..... 죄송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