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의 친구가 나의 친구는 아니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loon1st (57)in #art • 7 years ago (edited)오늘은 비가 오니 얼굴이 꽃같은 사자는 무럭 무럭 자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답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어흑흑
그 사이에 무려 계절이 바뀐것 같네요!
저도 사자 얼굴 보고있다보니, 귤까먹으면서 만화책 보고 싶어지네요 :)
ㅋㅋㅋㅋㅋ 무탈하셨지요? 봄이 너무 큰 걸음으로 오네요. ^^
한국날씨 너무 다이나믹한거 아닌가요. 좀 적응할만하면 곧 여름이 올거 같아요 :'(
저야 뭐 무탈했지요! 유난님. 편안한 주말,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