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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

in #art7 years ago

디지털 꼴라주에서 시작하신 여정이 여기까지 왔군요.
앞으로 이어지는 길이 어디로 갈지는 모르지만 어느 날 되돌아봤을 때 오늘의 @magical-salt님이 웃고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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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멋진 서사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는데,
꾸준히 그리던 사람은 아니라서 발전도 별로 없고 그러네요;
늘 제가 가진것보다 더 큰걸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소요님도 늘 즐겁게 창작활동 하실수 있길 희망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