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겨울의 끝View the full contextsy-gamsung (48)in #art • 7 years ago 지금 이 맘 때가 매년 가장 마음이 들뜨는 시기네요 ^_^
겨우내 못봤었던 꽃들이 막 만개하는데, 발걸음은 가벼워지고 괜히 들뜨더군요. 올 봄은 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