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뱀, 꽃 그리고 그녀 // Snake, Flower and Woman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cminus (56)in #art • 7 years ago 안뇽하세요 연어님! 엇.. 화차는 소설로 읽어봤는데, 영화로도 있네요? 한 번 봐봐야 겠습니다. +_+ 두근두근... 무서운 여인의 이야기는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