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 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파티를 하기도 하는데...
가끔 조금 어두운 친구가 안쓰러워서 챙겨준적이 있었는데
다음 파티때 친구를 3명씩이나 불러와서
온종일 그친구들 케어해주느라 혼이 쏙! 빠진적이...
너의 친구가 나의 친구는 아니야... ㅠ_ㅠ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갑자기 옛날 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파티를 하기도 하는데...
가끔 조금 어두운 친구가 안쓰러워서 챙겨준적이 있었는데
다음 파티때 친구를 3명씩이나 불러와서
온종일 그친구들 케어해주느라 혼이 쏙! 빠진적이...
너의 친구가 나의 친구는 아니야... ㅠ_ㅠ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매우매우 고되셨을 것 같네요;;;
안 좋았던 기억을 상기시키는 그림을 제가 그렸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