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art • 7 years ago 이 매력에 그 많은 리뷰가 작성되었군요 :D 난해하면서 근데 또 귀여움은 뭘까요?
매력있게 봐주시다니...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
실패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 귀여움에 집착하는 사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