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rt] The peaceful moment at Karriview - 카리뷰 에서의 평화로운 순간View the full contextzorba (65)in #art • 6 years ago 저도 현지인 집에서 지내면서 일해주고 숙식 제공받는 일을 했었는데 참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와이너리 생활도 좋아보이네요 ^^ 리스팀 해갑니닷!
아앗... 조르바님 감사합니다!! 조르바님도 우핑 하셨었나요? 주인에 따라 다른데 여기서는 일 열심히 하면 무조건 술을 주더라구요... 주로 와인... ㅎㅎㅎㅎ
저는 헬프엑스라고 거의 우핑이랑 비슷한 걸 했었어요ㅎㅎㅎ 돼지도 키우고 산속에서 수도승 아들을 둔 할아버지댁에서도 지내보고 재밌었네용ㅎㅎ 와이너리도 일해봤는데 월급날되면 일 끝나고 와인을 막 챙겨주더라구요ㅋㅋ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습니다 :)